여름철 부모가 신경써야 할 전염병은 무엇?
여름철 부모가 신경써야 할 전염병은 무엇?
  • 김정아 기자
  • 승인 2019.07.25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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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각결막염 등 전염병 예방하려면 면역력 키워야"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덥고 습한 여름철이 되면 유행성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바이오리듬이 무너지면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수족구 등의 질환 발생 건수가 증가하게 된다. 부모들이 신경써야 할 여름철 전염병과 그 예방법을 알아본다. 

덥고 습한 여름철, 유행성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는 때이다. ⓒ베이비뉴스
덥고 습한 여름철, 유행성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는 때이다. ⓒ베이비뉴스

◇ 물놀이철 증가하는 유행성 각결막염

유행성 각결막염은 7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8, 9월에 급격하게 증가한다.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약 1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눈이 충혈되고 까끌까끌한 통증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밖에 이물감이나 눈물, 눈꺼풀 부종 등의 동반 증상이 2~3주간 이어지게 된다.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엔테로바이러스(제70형)나 콕사키바이러스(A24형)에 의해 결막이 감염돼 발생한다. 잠복기는 짧게는 8시간, 길게는 1~2일이며, 주요 증상은 유행성 각결막염과 같고 특히 눈곱이 많이 생긴다.

물놀이로 인한 눈병을 예방하려면 물안경을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수영장 물은 흐르지 않고 고여 있어 대장균이나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므로 특히 더 주의가 필요하다.

◇ 여름철 영유아 대표 질환 수족구병

수족구는 콕사키바이러스 등의 장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입, 손, 발에 물집이 생기며 열이 나는 증상이 특징이다. 특히 어른보다 면역력이 약한 생후 6개월~6세의 영유아에게서 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공기나 접촉으로 감염되며 잠복기 3~10일 후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더운 여름철 집중적으로 수족구병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 결과 지난해 수족구병으로 병원을 찾은 5~7세 취학 전 아동은 8만7633명이었다. 5~7세 수족구병 환자는 4월에는 1783명, 5월 4887명, 6월 1만6656명, 7월 3만7805명이었다.

그러므로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손과 발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어야 하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도록 자녀에게 알려줘야 한다.

◇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기는 수두

수두는 환자의 점막이나 눈에 직접 닿거나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감염 된 후 약 10일~21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열과 발진이 나타난다. 이 발진은 매우 가렵기 때문에 가려워서 긁다 보면 세균에 감염돼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역시 수족구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다. 가려움증에 대한 대증요법, 발열이 있는 경우는 해열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다이다. 

◇ 전염병 근본적 예방은 평소 면역력 관리

어느 질병이나 그렇듯 면역력이 평소 잘 관리되어 있다면 여름철 유행성 전염병 또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장건강을 지키는 것이 면역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평소 유산균을 자녀에게 챙겨주는 가정이 늘고 있다.

면역력 관리에 있어 장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쎈트힐의 어린이 유산균 '바이오캡웰키즈'. ⓒ제일헬스사이언스
면역력 관리에 있어 장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쎈트힐의 어린이 유산균 '바이오캡웰키즈'. ⓒ제일헬스사이언스

쎈트힐의 바이오캡웰키즈에 함유된 17종의 혼합 유산균 중에는 특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가 포함됐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는 소화액으로 사멸하지 않고 소장까지 도달해 소장 내 균총을 정상화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준다.

바이오캡웰키즈에는 아이들의 성장과 조직 골격 형성 및 생식, 면역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아연과 함께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효모베타글루칸(웰뮨)도 들어갔다. 최근엔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밀크맛으로 조정돼 수용도도 높였다.

바이오캡웰키즈에 들어간 프로바이오틱스 균수는 300억 마리이고 유통기한 내 15억 마리를 보장한다. 가루 타입이라 먹기에도 편하다.

바이오일레븐의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 플러스' 은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츄어블 플러스는 장 연동 운동을 정상화하고 면역물질을 형성하는 '락토바실러스' 4종과 유해균 억제에 효과적인 '비피도박테리움' 3종이 들어 있다. 

또, 이들 유익균들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스트렙토코커스 서머필러스' 등 어린이 장 건강에 유익한 총 8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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