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향한 관심, 카톡부터 시작해볼까요?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비가 오락가락, 우중충하고 습한 하루입니다.
우산 없이 산모교실에 간 아내를 남편이 우산을 갖고 마중나왔습니다.
서로를 향한 관심, 퇴근 중일 내 짝에게 카톡 하나 보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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