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열리는 도심 최대 규모의 헌책 축제 ‘다리 밑 헌책방 축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본격적인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한강공원 다리 밑이 헌책방으로 변했습니다.
책을 따라 들어온 아이들이 잠시 선풍기 바람에 몸을 맡겨봅니다.
에어컨 바람보다는 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지만 서점의 편한 의자는 없지만 다리 밑도 훌륭한 북캉스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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