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2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신사 2동 숭실중·고등학교에서 숭실중 학생들과 숭실고 학생들이 3·1운동 만세 100주년 기념 대행진을 진행하는 것을 시민들이 반기고 있다. 숭실중·고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 등은 이날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뜻으로 1919년 평양 숭실 학생들의 3.1만세운동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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