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피해주의보'
인터넷 쇼핑몰 ‘폴로 에비뉴’ 피해접수 50건 넘어

한국소비자원 부산본부(본부장 정동영)는 고가의 유아용품을 구매대행하면서 현금 결제를 유도하고 배송을 지연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유아용품 해외구매 대행 인터넷쇼핑몰 ‘폴로에비뉴’(대표 김나윤, www.poloavenue.com)에 대해 소비자피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번)를 통해 지난 6월 15일부터 현재까지 두 달간 접수된 ‘폴로에비뉴’ 관련 소비자상담 건은 50건에 이르며, 이 가운데 7건은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사건으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피해자가 구매한 품목은 ‘유모차’가 90.0%(45건)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아기띠’, ‘유아용티셔츠’ 등의 유아용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상담 건의 전체 피해금액은 4,000여 만원에 이르며 평균 피해금액은 117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피해자들은 해당 업체가 해외구매를 빌미로 배송을 지연하고, 업체의 대표전화로 전화해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등의 불만을 호소했다.
한국소비자원 부산본부 김종관 차장은 “고가의 해외유명 브랜드 상품을 시가보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해외구매 대행 사이트와 인터넷쇼핑몰의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현금 위주로 대금 결제를 유도하는 전자상거래 업체는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차장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전자상거래(통신판매)로 구입한 상품은 관련 법률에 따라 7일 이내 언제든지 청약철회가 가능하므로 대금은 가급적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에스크로 제도 등 구매안전서비스가 확보된 전자상거래업체를 이용해야 관련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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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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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08.14 00:00
구매대행
예전에 믿을 만한 곳에서도 일이 터진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여기저기 비교하고 더욱 더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맘들에게..
왜 자꾸 사기를 치는건지..
똘*맘2012.08.13 23:53
해외구매대행-
엄마들은 좀 더 저렴하게 유아용품 사려고 하는건데,
이런걸 나쁘게 이용하는 사람들 정말
엔*맘2012.08.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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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구매대행할때 정말 유의해야겠어요
꼭 믿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