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도담도담 아이사랑 도우미 인기
저출산 고령화 시대 육아문제 해결책으로 떠올라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집까지 데려와 주시고, 만화도 같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르신이 조금 무뚝뚝해서 아이랑 잘 놀아 주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이도 아이지만, 제가 초보 엄마라 어르신께 배우는 점이 많아요."
도담도담 아이사랑 도우미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인천시 연수구 지역 엄마들은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도담도담 아이사랑 도우미' 사업이란 60∼70세 이하 신체 건강한 여성 노인들이 생계 문제로 육아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하루 3시간씩 방문해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다. 노인들은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찾아와주기도 하고, 집에서 간식을 챙겨주는 활동을 하기도 한다.
이 사업은 인천시 연수구가 운영하고 있는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육아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고안해낸 것으로 노인들에게는 자원봉사의 성격을 띠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비는 전액 구비로 지원된다.
소득 수준과 가정의 형편에 따라 지원 우선 순위를 정하고 있다. 영·유아보육료 100% 지원 대상자 및 미취학아동(수급자)은 0순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032-818-21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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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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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2011.04.29 23:35
괜찮은데요..
어르신들에게도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엄마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구요.
특히 할머
서*맘2011.04.28 21:22
모두가 행복한..
정말 엄마와 아기, 어르신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플*워2011.04.26 14:57
사업비
사업비 걱정때문에 도우미를 쓰지 못했던 분들에게
희소식이네요~
어린이집
솔*맘2010.08.24 17:57
아기도 좋고, 엄마도 좋고, 어르신들도 좋은
아기도 좋고, 엄마도 좋고, 어르신들도 좋은~ 상생을 이루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저도 아가가 돌이라.. 다시 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