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더위에도 포기할 수 없는 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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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9.09.30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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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만 가는 가을..계속되는 늦더위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30일 오후 어느덧 9월도 끝나가고 가을이 깊어만 가고 있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 아이가 우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흙놀이를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30일 오후 어느덧 9월도 끝나가고 가을이 깊어만 가고 있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 아이가 우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흙놀이를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어느덧 9월도 끝나가고 가을은 깊어만 가고 있지만 뜨거운 햇볕에 눈이 찡그려집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 여름인지 가을인지 헷갈리는 날씨에 한 아이가 우산으로 햇볕을 가린 채 흙놀이에 열중합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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