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방 패러다임 제시할 것”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주방 브랜드 헨즈가 신제품인 초고속 스마트 블렌더를 홈앤쇼핑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헨즈는 25일 “오늘 오후 5시 홈앤쇼핑 방송에서 초고속 스마트 블렌더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헨즈는 약 50분간 초고속 스마트 블렌더를 신제품으로 소개한다.
헨즈 초고속 스마트 블렌더는 풀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택했다.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려주는 Aii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각 재료에 맞게 속도와 시간을 설정하면 맞춤 블렌딩을 해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헨즈 초고속 스마트 블렌더는 앞서 진행한 체험단 이벤트에서도 통 당근이 손질 없이 한 번에 블렌딩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통당근 블렌더’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헨즈 관계자는 “초고속 스마트 블렌더는 기능적 부분은 물론 사용자의 불편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제품”이라며 “지난해 통돌이오븐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초고속 스마트 블렌더로 또 한 번의 주방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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