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7살 여아 성폭행 당해 장기파열…제2의 조두순 사건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괴한에게 납치돼 성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전남 나주에서 벌어졌다. 이 여학생은 성폭행 과정에서 장기 손상까지 당해 이번 사건은 제2의 조두순 사건으로 회자되고 있다.
30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집안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초등학교 1학년 A(7) 양이 갑자기 사라졌다. A 양의 어머니는 오전 7시30분께 자신의 딸이 이불과 함께 실종됐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수색 1시간 만인 오후 1시께 A 양의 집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나주 영산강 강변도로에서 이불을 안고 앉아 있는 A양을 발견했다. A양은 당시 알몸 상태였으며 몸에는 멍 자국 등 성폭행을 당한 흔적이 있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A양은 성폭행 과정에서 대장이 파열되고 중요 부위가 5cm 가량 손상되는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곧 바로 수사본부를 꾸리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집 주변 폐쇄회로(CCTV)를 입수해 분석하고 있으나 당시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화면 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3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럭*공2012.09.02 23:26
정말 울분이 터지네요.
뉴스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어떻게 삼촌..삼촌..하며 따라다니는 아이를..
우리나라 성범죄 처벌..너무 약한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 특
지*2012.09.02 04:02
참나..
끊임없이 터지는 아동성범죄...
정말 이제는 집에서도 안심
엔*맘2012.08.31 22:46
이사건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집 안에 있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