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출생축하용품 30종→61종 확대...부모 선택권 높였다
안양시 출생축하용품 30종→61종 확대...부모 선택권 높였다
  • 이중삼 기자
  • 승인 2019.12.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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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내년 1월부터 출생가정에 제공하는 출생축하용품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한다. ⓒ안양시
경기도 안양시가 내년 1월부터 출생가정에 제공하는 출생축하용품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한다. ⓒ안양시

경기도 안양시가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스마트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출생가정에 제공하는 출생축하용품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새로 태어난 아기가 안양시민이 된 것을 축하하고, 출생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하는 2020년도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아이좋아 행복꾸러미’의 품목을 종전 30종에서 61종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7월부터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러 가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할 때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을 보고 출생축하용품 30종 중에서 부모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수혜자들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 출생축하용품 품목을 61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공식사이트를 개설하고 사이트 내에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바꾼다.

출생축하용품은 경기도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 중인 보호자가 할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나고 출생신고를 하러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할 때, 출생축하용품을 신청하고 인증번호를 문자로 받아 안양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공식 홈페이지인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사이트에서 희망 물품을 신청하면 된다.

출생축하용품은 ▲1만 포인트(턱받이, 순면 기저귀 등 9개 품목), ▲2만 포인트(딸랑이, 코흡입기 등 8개 품목), ▲3만 포인트(아기담요, 배냇저고리 세트 등 12개 품목), ▲5만 포인트(역류방지쿠션, 아기욕조, 아기로션 등 9개 품목), ▲7만 포인트(기저귀 가방, 힙시트 등 8개 품목), ▲8만 포인트(이유식 밥솥, 아기띠 등 6개 품목), ▲10만 포인트(카시트, 식탁의자, 수유세트 등 9개 품목) 포인트 등 총 7단계, 61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배송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안양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고객센터(국번 없이 1544-9381)'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의하면 된다. 공식사이트와 고객센터 서비스는 새해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이 안양시민의 구성원이 된 사랑스러운 아기의 탄생을 부모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올해보다 개선된 서비스로 출생가정에 지원을 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궁극적으로 안양시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로 시민중심의 정책을 통해 삶의 질 개선을 선도하는 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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