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케펜텍 핫' 뭐가 달라? 올바른 사용법은?
'뉴 케펜텍 핫' 뭐가 달라? 올바른 사용법은?
  • 김정아 기자
  • 승인 2019.12.27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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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 더해 차별화… 15세 미만은 사용하지 말아야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케펜텍 핫은 기존 제품에 열감을 더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케펜텍 핫은 기존 제품에 열감을 더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펭귄 파스'로 잘 알려진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기존 제품에 열감을 더해 차별화를 둔 '뉴 케펜텍 핫'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뉴 케펜텍 핫'은 기존 '케펜텍 플라스타'와 동일한 케토프로펜 30mg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스포츠 크림과 마사지 크림에 사용되는 바닐릴부틸에테르(VBE)·멘톨 등을 첨가제로 함유해 은은하고 따뜻한 '열감'을 느낄 수 있게 차별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뉴 케펜텍 핫은 빠른 통증 해소를 위해 소염진통 작용에 효과적인 케토프로펜 성분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유지했으며, 근육 피로 해소를 위한 '열감'을 더하기 위해 '바닐릴부틸에테르(VBE)'와 '멘톨' 등을 새로 첨가해 개선된 신제품으로서 제품 선택에 다양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 케펜텍 핫'은 기존 '케펜텍'에 적용됐던 '에어플로우(Air-Flow)' 첨단제조공법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에어플로우 공법은 린트포에 피부와 제품 사이에 공기가 흐를 수 있게 하는 기술로서 약효 침투 효과는 증가시키면서 땀이나 수분배출을 원활하게 해 피부가 연약한 환자나 예민한 환자인 경우 부착 시 피부 발적(발진)·짓무름 발생 등 피부 알러지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케펜텍 플라스타' 시리즈는 국내 케토프로펜 제품 중 최대 혈중농도를 유지해 빠르고 강력한 소염 진통 효과를 나타낸다"며 "최고급 린트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고 환부에 밀착도가 높아 무릎이나 손목 등 활동량이 많은 부위에 부착하기 좋다"고 밝혔다.

케펜텍플라스타와 뉴 케펜텍 핫 모두 진통소염제인 케토프로펜을 함유하고 있는데, 케토프로펜은 15세 미만은 사용이 금지돼 있어 주의해야 한다. 파스를 붙인 후에는 올바르게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 번에 잡아 떼면 피부 손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 손으로 파스를 잡고 다른 손으로 파스 가까이의 피부를 눌러주면서 천천히 제거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또한, 파스는 원인이 아닌, 증상을 치료하는 약이므로 5~6일 정도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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