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주년 맞은 정기 수요시위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21차 정기 수요집회에 겨울옷을 입은 소녀상의 모습이 보인다.
1992년 1월 8일 당시 일본 총리의 방한을 맞아 시작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첫 수요집회가 열린 이래 오늘로 수요집회는 28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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