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영유아 어린이 건강 플랜은?..."예방접종부터 수면, 면역력 챙겨야"
'경자년 새해' 영유아 어린이 건강 플랜은?..."예방접종부터 수면, 면역력 챙겨야"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1.16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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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호르몬이 생성되는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숙면 취하도록 지도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한 해를 보람있게 보내기 위한 움직임이 한창이다. 특히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영유아 및 어린이 건강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미리미리 입수해 플랜을 짜면 좋다. 어린이 건강을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접종과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것부터 계획하고 실천하면 좋다.

예방접종의 경우 대개 부모들이 생후 생후 2세까지는 기본 예방접종에 열심이지만 추가접종에 대해서는 소홀한 편이다. DT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과 소아마비 백신, MMR(홍역·볼거리·풍진) 백신 등은 아기 때 접종을 했더라도 4~6세 때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한 어린이 집과, 학교의 등원 등으로 단체 생활에 들어갈 나이인 경우 2월에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받으면 좋다.

어린이 건강과 성장의 요소는 한 가지 만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자녀에게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로 행복감을 심어주는 등 생활 전반적인 것부터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웰코리아
어린이 건강과 성장의 요소는 한 가지 만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자녀에게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로 행복감을 심어주는 등 생활 전반적인 것부터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웰코리아

일상에서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버릇을 연초부터 들이는 것 또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아직 면역체계가 온전히 형성이 안 된 영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면역력의 강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어린이 면역력을 위한 기본적인 수칙으로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하도록 지도하면 좋다.

비만은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 중 하나이며 성장기에 생긴 비만은 어른이 된 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패스트푸드를 되도록이면 피하고 면역력에 좋은 식품을 일상식처럼 가까이하면 좋다.

평소 식단으로 부족한 성분을 건강식품으로 챙겨주는 것도 좋다. 영유아 및 어린이 면역력 향상에 좋은 가장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어미 젖소의 초유다.

어미 젖소의 초유는 이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엄마들이 자녀의 건강에 도움을 받기 위해 찾고 있는 건강식품 중 하나다. 수많은 연구와 논문들이 어미 젖소 초유의 효능을 상세하게 보고하고 있어 정보화 시대와 맞물려 엄마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받게 된 것.

젖소의 초유에 다량 함유된 면력글로불린G(IgG)는 아이들의 건강증진과 유지에 도움을 주므로 생후 6개월부터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때부터 챙겨 먹이면 좋다.

또한 어미 젖소의 초유에는 성장인자(IgF-1)도 풍부해 자녀의 키가 작아 고민인 엄마들이 선호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성장인자인 IgF-1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로 정상적인 성장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라고 의학 해설사전에 기록돼 있다. 초유와 함께 칼슘이 풍부한 산양유를 섭취 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산양유에는 신체의 골격을 이루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과 비타민A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셀레늄이라는 무기염류가 다량 함유돼 있다. 평소 식단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도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육아에 지친 엄마들도 함께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건강식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하이웰코리아 관계자는 "새해 첫 달에는 자녀의 건강 계획도 수립하는 시기"라면서 "어린이 건강과 성장의 요소는 한 가지 만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자녀에게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로 행복감을 심어주는 등 생활 전반적인 것부터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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