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입장객의 체온을 실시간으로 확인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도 열화상 카메라가 등장했습니다.
이곳은 평일에는 평균 2500명, 주말만해도 4000명이 찾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감염 확산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딜 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노력 중인 현재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