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와 코로나19에 갈 곳 없는 육아맘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포근한 날씨와 비가 내리면서 대기질도 맑아진 하루입니다.
'코로나19'에 집에서만 머물던 육아맘도 아이와 함께 나왔지만 겨울비에 갈 곳이 없어 보입니다.
어제는 미세먼지에 오늘은 겨울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까지... 답답함만 늘어가는 엄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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