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선생님과 봉사활동하고 상 받아요
'가족·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봉사활동이야기 공모전' 실시
교육과학기술부는 '가족·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회 학생 봉사활동 이야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남교육청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가족단위, 사제동행 봉사활동을 통한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라 가족단위나 사제동행의 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
참가대상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초등학생 10시간, 중고등학생 20시간 이상)을 펼쳐온 가족봉사단과 사제동행봉사단이다. 자원봉사활동 해당사항은 환경, 복지, 지역사회, 캠페인 활동 등 자원봉사 유관기관을 통해 활동한 실적이라면 전국 어느 곳이나 포함된다.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참가신청서와 활동보고서를 작성하고 증빙사진 3부를 첨부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13-0080)나 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우수한 작품은 가족봉사단과 사제동행봉사단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된다. 가족봉사단 부문은 초·중·고 각 최우수상(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금상(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은상(푸르덴셜생명보험사장상), 동상(한국창의재단이사장상), 사제동행봉사단 부문은 지도교사표창장(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장)으로 나눠 시상되며, 수상자는 오는 10월 26일 발표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김종숙 센터장은 “주5일제 수업으로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여가시간이 늘어나 부모와 자녀가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새로운 가족문화 형성은 물론 자녀에게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키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생님과 제자가 서로 소통하면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제동행 봉사활동은 학교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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