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3만장 확보됐던 마스크 물량 2시에 전부 소진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천명대 이상으로 점점 늘어나면서 마스크 확보가 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9시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 공급됐던 마스크 3만장이 오후 2시쯤 모두 소진됐다. 장을 보고 나오던 시민들이 마트 정문에 부착돼 있는 판매 종료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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