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9호선, 일 3회 역사 방역소독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역사 에스컬레이터에서 코로나19 소독, 방역 담당자가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잠 재우기 위해 서울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등은 지하철 역사에 대한 방역소독을 일 3회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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