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완구시장 때 아닌 호황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아이들의 바깥 활동에 악영향을 미친 코로나19 때문에 완구시장이 때 아닌 호황을 맞았습니다.
개학 연기와 휴원, 자녀들의 양육을 위한 가족 돌봄휴가로 집안에서 아이들과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완구 구매가 늘어난 것입니다.
아이들의 강제 '집콕'에 집 안에 늘어만 가는 장난감들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