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이번 달, 무엇이 달라질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10년 간 아동학대 2.9배 증가…가정 내 학대 86.6%

피해아동 60.7% 2~3일에 한 번 이상 반복적 학대받아

eun3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이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아동학대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의 아동학대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등 가정 내 아동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이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아동학대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의 아동학대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등 가정 내 아동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최근 10년간 아동학대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의 아동학대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등 가정 내 아동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이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아동학대 발생건수는 2001년 2,105건에서 2011년 6,058건으로 약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전체 아동학대사례 6,058건 가운데 아동학대가 발생한 장소는 '가정 내'가 86.6%(5,2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집'이 2.6%(159건), '집 근처 또는 길가'가 2.5%(150건), '복지시설'이 1.8%(111건), '학교'가 1.1%(67건) 순으로 나타나는 등 대부분 주 생활공간 내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학대 행위자는 '부모'가 83.1%(5,039건)이며 '시설종사자를 비롯한 타인'이 9.5%(574건), '친인척'이 5.8%(349건) 순으로 나타났다. 부모 가운데는 '친부에 의한 학대'가 47.1%(2,8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친모'가 32.4%(1,963명), '계모'가 2.1%(129명), '계부'가 1.0%(62명) 등으로 조사됐다.
 
아동학대 발생빈도는 거의 매일 발생한 경우가 전체의 43.3%(2,624건)로 가장 많았고,  2~3일에 한 번 발생한 경우가 17.4%(1,054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매일 혹은 2~3일에 한번 꼴로 빈번히 학대를 경험한 아동이 전체의 60.7%에 달하고 있어 피해아동 중 상당수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학대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목희 의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학대로 인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관련 부처와 시·도, 관련 단체는 사후처벌이 아닌 사전예방에 주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1.3만
1.1만
2.2천
2.2천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출생신고 할 때 꼭 챙길 지원금 7가지10장
56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