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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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콕 육아로 바쁜 엄마를 도와줄 든든한 주방 아이템!
2. 코로나19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휴원이 이어지면서 가정에서 육아를 전담하는 엄마들의 고단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차리고, 돌아서면 밥 차리고)'란 유행어까지 생긴 상황. 이럴 때 요리에 드는 수고로움이라도 덜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집콕 육아로 바쁜 엄마들을 도와줄, 유용한 주방 아이템을 소개한다.
3. 5분만에 완성하는 갓 지은 밥!
햇쌀밥용기
한국인의 건강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밥'. 맛있는 밥은 남녀노소 입맛을 살려주고 든든한 힘까지 북돋아준다. 그러나 바쁜 일과속에서 매번 새로운 밥을 안치긴 쉽지 않은 일. '햇쌀밥용기'를 사용하면 언제든 갓 지은 밥을 완성할 수 있다.
4. '국민 밥용기'로 불리는 락앤락 '햇쌀밥용기'는 건강한 밥을 마치 즉석밥처럼 언제든 편하게 즐기도록 해주는 전용 용기다.
갓 지은 상태의 밥을 1인분씩 나눠 담아 냉동 보관했다가, 3~5분 동안만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따끈하게 처음 지은 밥 그대로 되살아난다.
"열에 강한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냉동실과 전자레인지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뚜껑 위 스팀홀이 내부 증기는 배출하고 밥의 수분은 지켜내 촉촉한 밥맛을 유지해줘요."
5. 모든 요리에 활용 가능한 프라이팬
소마IH시리즈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라이팬. 프라이팬 하나만 잘 사용해도, 기본 밑반찬부터 메인 메뉴까지 다양하게 완성할 수 있어 요리가 한층 수월해진다. 집밥 준비로 바쁜 요즘, 편안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쿡웨어 '소마IH시리즈'를 사용해보자.
6. 락앤락 '소마IH시리즈'는 다른 프라이팬과 차별화되는 소소한 차이를 가진 쿡웨어다. 높이가 1cm 더 높고, 바닥이 3cm 넓은 디자인으로 간단한 부침부터 라면, 찌개 및 튀김까지 모든 요리를 팬 하나로 준비할 수 있다. 요리 중 식재료가 튀거나 국물이 넘칠 염려도 덜어준다.
7. 손잡이는 내 손에 꼭 맞춘 듯, 여성의 평균 둘레인 9.5cm로 만들어져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고 팬의 무게도 타 제품보다 최대 17% 가볍다.
무엇보다 티타늄 코팅과 하드 아노다이징 기술력으로 탄탄한 코팅력을 자랑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8. 간식과 야식은 전자레인지로 뚝딱!
렌지락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식사 외에도 간식이나 야식을 찾는 일이 빈번해졌다. 시중에 다양한 간편식이 나오는만큼 편하긴 하지만 조금 더 특별한 메뉴로 만들어 즐기고 싶다면 전자레인지 조리에 특화된 전용 용기 '렌지락'이 제격이다.
9. 락앤락 '렌지락'은 국 용기부터 덮밥용기, 찜용기와 라면용기까지 4가지로 구성돼 어떤 간편식이라도 맞춤으로 조리할 수 있다. 간편식을 옮겨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끝! 이때 자신만의 양념이나 재료를 추가하면 특별한 메뉴가 완성된다. 뚜껑에는 스팀홀이 있어 간편식을 더욱 맛있게 조리해준다는 사실.
10. Plus Tip.
어린 자녀를 둔 육아맘이라면, 이유식 용기도 꼼꼼히 선택하자. 락앤락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는 몸체에 눈금이 새겨져 정량을 쉽게 맞출 수 있다. 아이에게 먹인 양도 한 눈에 체크가 가능! 이유식을 소분해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 후,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용기째 데울 수 있어 이유식 관리도 한층 수월하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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