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의 아기 살려낸 중국 노인에 감동
쓰레기통에 버려진 아이들 입양해서 돌봐

죽음을 앞둔 중국 할머니의 이야기가 전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루 사이오양, 이제 그녀는 88세다. 신장이 심하게 상해 언제까지 살지 아무도 모른다. 그럼에도 그녀는 영웅이다. 그녀에 의해 죽을 뻔한 아기 30여명이 살아났다.
그녀는 쓰레기에서 넝마를 찾아 근근히 생계를 유지해 왔다. 지난 1972년 그녀는 쓰레기통에서 한 여자 갖난 아기를 보았다. 엄마가 가져다 버린 것이다.
중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인구 팽창에 대해 민감하다. 한 가정에 한 아이만을 가져야 한다. 그게 법이다. 그 이상의 아기를 가지면 엄청난 불이익을 당한다. 그래서 중국은 임신한 사람에게 강제로 소파 수술을 받게 한다. 낙태 수술로 하루에 삼만 5,000명의 태아가 목숨을 잃는다.
수술의 때를 놓치면 범죄자가 되지 않기 위해 몰래 쓰레기통에 버리야 한다. 루가 발견한 아기를 그렇게 버려진 아기다. 그녀는 경제적으로 무척 힘든 삶을 살았지만 그 아기를 입양했다.
그 뒤로도 그녀는 계속해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아기를 입양했다. 제일 마지막이 7년 전, 그때까지 그녀는 총 30명의 아기들을 데려다 길렀다.
루의 남편은 17년 전에 사망했고 그녀에게는 친자식이 둘 있다. 그녀는 데려온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길렀다.
그녀가 아기들을 데리고 학교에 가면 교장은 흔쾌히 받아 준다. “환경 때문에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제외되어서는 안됩니다.” 교장의 말에 힘을 얻은 그녀는 계속해서 입학을 시켜 아이들을 길러 냈다. 그녀의 선행을 전해 들은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첫 번째 데려온 딸은 당시 후원이 없어서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그녀는 1924년 푸지안에서 태어났다. 남편과 함께 많은 아이들을 키웠고 힘이 모자라면 넉넉한 가정에 입양도 시켰다. 마지막으로 얻은 남자 아기는 친자식에게 입양시켰다.
“우리가 쓰레기를 주울 만한 힘이 있으면 아기도 주워와서 길러야 합니다.” 그녀의 박애 정신은 그 말 한마디에 모두 녹아있다.
그녀에게 많은 성금이 답지했다. 그 성금은 그녀의 치료비와 아이들 양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딸이 말했다.
이 기사를 읽은 누리꾼들의 찬양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네들은 말한다. 그녀는 진정한 영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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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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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돌2012.11.03 17:35
와우!!
버려야하는 부모들과 그 아이들을 거두어 길러
엔*맘2012.10.28 14:10
입양
완전 감동 사연입니다.
아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