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순부터 9월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 전망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4일 영남 내륙에는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도 26도까지 오르면서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 직장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4일 영남 내륙에는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도 26도까지 오르면서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 직장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