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文-安 후보단일화 회동 결과
"새 정치 공동선언, 우선적으로 내놓기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6일 대선후보 공식등록(25~26일) 마감일까지 야권단일후보를 가린다는 대전제에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1시간 가량 비공개 회동을 갖고 양측 박광온, 유민영 대변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7개항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합의문 발표 뒤 양측 박광온, 유민영 대변인과 기자들이 나눈 일문일답.
- (문·안 후보가)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나?
"(유 대변인) 협의해 나가기로 했고, 그 실무 팀을, 새 정치 공동선언을 위한 실무팀을 구성하기로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협의도 이뤄질 것이고 새 정치 공동선언을 하게 된다면 두 분이 다시 함께 논의하시게 될 것 같다.
"(박 대변인) 여섯째 합의안에 보면 새 정치 공동 선언을 두 후보가 우선적으로 국민 앞에 내놓기로 되어 있기에 새 정치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것이 바로 그 두 분이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신당 창당으로 이어지는 건가?
"(유 대변인) 그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
- 새 정치 공동선언을 연구하는 팀이 단일화 방식, 시기 같은 것도 논의하나?
"(유 대변인) 다섯 번째 보면, 단일 후보는 후보 등록 이전까지 결정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함께 협의해 나가기로 했고 실무팀은 새 정치 공동선언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차차 보시죠."
- 새 정치 공동선언팀은 방안, 시기와 무관하게 선언문만 준비하나?
"(박 대변인) 맞다."
- 내용에 어떤 것 들어가나?
"(유 대변인) 발표드릴 수 있는 것은 발표 그대로 내용이다. 정당 혁신의 내용과 정권교체를 위한 연대의 방향을 포함한 새 정치 공동선언을 두 후보가 우선적으로 내놓기로 했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 대체로 후보님들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박 대변인) 합의문에 많은 내용들이 충분히 들어있으니, 합의문 자세히 보시면 행간까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합의문 내용에 충실하면 아마 좋은 해석이... 감사하다."
[핫링크] 베이비뉴스 대선 섹션 '선택 2012, 부모들의 선택' http://vote.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