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아이들의 오늘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든든하게 한 끼 먹여 어린이집 보내고 싶지만,
밥투정 심한 세 살 아이는 시리얼 몇 숟가락 뜨다 맙니다.
잘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던 엄마 마음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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