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의 거리를 아이들이 걸어가고 있다. 한 아이는 날씨가 너무 더운지 잠시 마스크를 내리고 친구와 대화를 하며 걸어가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속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했다.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세 자릿수를 기록했으나 3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8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도 1900명에 달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4명 늘어 누적 1만 667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늘어만 가는 코로나19 확진자들과 느닷없는 소나기에, 안 그래도 덥고 습한 날씨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답답한 하루였다.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잠시 벗고 지나가는 시민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마스크가 답답해도 킥보드는 너무 재밌는 아이.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시민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 노부부는 마스크에 장갑까지 착용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 우산까지 챙긴 가족.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의 우산을 챙겨 나온 어머니.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손주를 업은 할머니가 답답한 마스크에 우산까지 쓰고 걸어가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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