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나주공장, 혈액수급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40여 명의 임직원들 업무 시간 할애해 응급 혈액 확보 위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또다시 생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8월 31일, 남양유업의 나주 공장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헌혈운동’ 활동에 동참했다. 이창원 나주 공장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임직원들은 업무 시간을 할애해 응급 혈액 확보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번 사랑의 헌혈 활동에 참가한 남양유업 임직원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헌혈 활동에 참여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극복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 나주공장은 지난 8월, 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생수 500ML와 2L 제품 등 약 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라남도에 전달했다. 해당 구호물품들은 공장이 위치한 나주시와 인근 지역 중 피해가 극심한 담양군의 수재민들을 위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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