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뉴스] 아기 낳으면 내쫓는 별난 아파트
캐나다 성인 전용 아파트, '가격 떨어진다'며 퇴거 명령

아기가 태어나면 모두가 축하해 준다. 그래서 출산은 경사다. 그 모두에서 캐나다 밴쿠버의 성인 전용 콘도(아파트)에서는 제외가 된다. 그 콘도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환영 받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쫓겨나게 된다.
지난 11월 13일 밴쿠버 브리티시 콜롬비아 지역의 UPI 신문은 탠디 스웨처와 그의 배우자 데브 로우세우는 성인 거주 아파트에서 6년간 거주해 왔는데 첫 아기를 가지면서 콘도에서 퇴거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달에 그 커플 외에 두 커플에게도 똑같은 퇴거 명령을 내렸다. 퇴거 명령장에는 당장 나가지 않으면 일주일에 200달러씩의 벌금을 거주하고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물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었다.
아기 엄마인 스웨처는 "인권을 침해 당했다"며 "이것은 극히 불공정한 처사"라고 분노를 삮이지 못했다.
캐나다 지방에서 나이 차별은 법적으로 허용돼 있다. ‘카나디안 모기지 앤드 하우징’ 회사는 나이 제한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융자를 해주지 않고 있는데, 이는 아기를 키우는 것을 허용하는 것 같이 나이 제한이 없는 구역의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구역에 비해 가격이 20%가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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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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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맘2012.11.17 22:47
진정 황당뉴스
나이제한과 집값이 무슨 상관인지..
정
도**미2012.11.15 22:26
진짜 황당
정말 황당 뉴스 많네요
이유가 집값때문이라니...
에****62012.11.15 17:56
세상은 정말 ㅠㅠ
이기사보고 너무나도 놀랬어요~~ 이런경우도 있군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