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생아 유괴한 20살 여성, 그 이유는?
'결별 선언한 남자친구가 돌아올 것' 기대

미국 조지아 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병원에서 2일 된 아기를 훔쳐 도주하다 검거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지역 텔레비전 방송 WSBTV 채널 2 보도에 따르면 나퀴엘라 빌라드(20)는 존스로보의 한 병원에 간호원 차림으로 들어가 아기를 훔쳐 도주한 혐의로 현재 클래이튼 카운티 교도소에 복역하고 있다.
나퀴엘라는 우울증 때문에 사고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녀는 두 번의 유산경험이 있고, 남자 친구가 이로 인해 자기와 헤어질 것을 결심하고 떠난 후 아기가 있으면 그가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아기를 유괴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몇 차례나 아기의 부모에게 사죄했다. 그녀는 “아기 엄마가 내가 저지른 죄로 인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을까 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다. 부모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바다. 내 생애 가장 큰 실수였다”라고 말했다.
판사는 그녀에게 20년형에 10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지역 법률 오피스가 공개한 비디오에 보면 그녀는 아기를 데리고 나와 아기의 아빠 브라운과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도주했다. 비디오에서 볼라드는 의심을 품은 관리인과 다투다가 그에게 아기를 빼앗기고 도주했으나 곧 발견돼 경찰에 체포됐다.
그의 남자친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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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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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맘2012.11.17 23:20
안타깝네요.
어린나이에 너무 큰 상처를 두 번이나 겪고...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깨
에****62012.11.17 00:57
ㅠㅠ
두번에 유산경험과 버림~ㅠㅠ 조그만 일찍 깨닭았다면 자기자신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