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생계에 가려진 아이의 생명
[세줄포토] 생계에 가려진 아이의 생명
  • 최대성 기자
  • 승인 2020.10.29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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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가린 채 스쿨존서 장사하는 노점 차량들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용원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한편에서 노점차량이 아이스박스로 번호판을 가린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용원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한편에서 노점차량이 아이스박스로 번호판을 가린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용원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한편에서 노점차량이 번호판을 가린 채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용원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한편에서 노점차량이 번호판을 가린 채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몇몇 어른들은 여전히 스쿨존 내 안전 규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계보다 아이들의 생명이 더 중요합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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