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가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되어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9일 0시 기준으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6명 발생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가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되어 있다.
이 같은 신규 확진자 수는 282일 만의 최대 규모로, 지난 6일 631명 발생 이후 3일 만에 3차 유행기 고점을 경신했으며, 역대 두 번째로 신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3월 2일 686명과 동일하다. 정부는 지난 8일부터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비수도권 지역엔 '2단계'를 일괄 시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놀이터를 폐쇄 한다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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