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5인 이상 집합금지 시행 첫 날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수도권 지역에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행 첫 날인 2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먹자골목 인근 휴게공간이 폐쇄돼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4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 밤 12시까지 전국적으로 특별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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