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마스크 4만장 전달
국내 최초로 마스크 포장지에 점자로 제품명 표기
㈜크린웰(대표 김금숙)은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에 지난달 22일 KF94 마스크 4만장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시각장애인들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김금숙 대표가 추진해 이번 기부가 이뤄졌다.
2016년 설립된 ㈜크린웰은 각종 보건 마스크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세계 일류기업을 목표로 하는 젊은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마스크 포장지에 점자로 제품명을 표기해 시각장애인의 접근성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시련은 크린웰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 이외에 3만장을 추가로 구입해 전국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배부했다.
마스크를 기부 받은 한 시각장애인은 “코로나19로 마스크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 시각장애인들은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 지쳐있었는데 크린웰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해 후원해주신 마스크로 인해 힘이 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금숙 크린웰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워하는 시각장애인에게 큰 희망을 주고 싶었고,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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