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첫 공판이 끝난 후 서울남부지법 앞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를 추모하던 많은 근조화환들이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지난 13일 입양 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에 대한 1심 재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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