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文, 갓 태어난 아기들까지 선거 이용"
"산부인과 방문, 매우 부적절하고 상식 어긋나는 행동"
새누리당은 2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지방의 한 산부인과를 방문해 산모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갓 태어난 아기들까지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김혜원 선대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후보가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를 안고 언론보도용 연출 사진을 찍은 것은 선거운동으로써 매우 부적절하고 상식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예부터 우리나라는 삼칠일 동안 산모와 아기 모두 외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몸조리를 한다. 21일이라는 기간 동안 아기와 산모의 건강관리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배 아파 낳은 엄마·아빠도 신생아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유리창을 통해 자기 아이를 보는 것이 일반적인 산부인과의 풍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병원 신생아실은 외부인의 출입을 극히 제한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기와 전혀 상관없는 정치인에게 개방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병원 측도 신생아실에 있는 모든 아기들의 부모 허락 하에 문 후보의 신생아실 방문을 허락한 것이냐"고 지적했다.
김 부대변인은 "문 후보가 신생아들의 건강은 생각하지 않고 이벤트용으로 신생아실을 선거현장으로 전락시킨 것은 매우 안타깝다"며 "우리사회의 일반적인 금기사항을 깨면서까지 무리해서 선거운동을 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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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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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맘2012.11.26 22:27
실망스럽습니다
신생아를 안고 있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실 별로 안좋더라고요 신생아한테는 면역성도 안 좋던데...
그리고 그 사진을 보니 신생아 얼굴이 별로인데 ...
어떻게 그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ㅠㅜ
둘째가 8개월 되었는되요 조리원에 들어가면 외부인 출입금지입니다
신생아들
엔*맘2012.11.26 22:24
음...
이건 어떻게 보느냐의 관점인거 같아요.
출산후 산모들의
에****62012.11.26 22:14
선거
문제점에 대해 들어보고 개선방향을 알아보러 간것이지 갓태어난 아기들까지 선거 이용한다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