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 레스토랑 따뚱 ’大董’에서는 현지 쉐프가 조리하는 호텔의 정통 중식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번 배달 메뉴로 기획 구성된 상품 중 따뚱의 대표 인기메뉴인 베이징덕 (카오야) 와 함께 구성된 ‘베이징덕 & 일품요리 패키지’ 는 호텔 배달서비스 오픈기념 특가 99000원 상품으로 정통방식으로 화덕에서 구운 베이징덕 한마리, 전병, 함께 곁들일 파채, 오이채, 전용소스 와 함께 베이징덕 볶음밥과 칠리새우, 어향가지, 탕수육, 유린기, 깐풍기, 사천식 닭날개 중 1가지 일품요리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중식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따뚱 메이찬 '美餐' 스페셜 도시락은 어향가지와 탕수육, 칠리새우, 반찬1종, 베이징덕 볶음밥으로 다양한 요리를 19900원에 모두 맛볼 수 있는 1인 도시락으로 구성됐으며, 외에도 일품 요리 2가지와 베이징덕 볶음밥이 함께 구성된 1, 2인 셋트 메뉴, 베이징덕& 식사패키지, 주류패키지 등의 패키지 상품과 따뚱의 일품요리 및 식사도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다.
김나리 더 리버사이드 호텔 홍보실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요리를 즐기기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배달 및 포장픽업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평소 집에서 즐기기 힘들었던 베이징덕과 고급 호텔 중식 요리를 편한하고 프라이빗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배달전용으로 새로운 패키지 메뉴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더 리버사이드 호텔 배달 서비스는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요기요 를 통해, 직접 방문 포장 서비스는 네이버예약 또는 전화주문으로 가능하며 베이징덕 & 일품 패키지를 직접 방문 포장하는 경우 요리 사이즈 Small 에서 Large로 업그레이드 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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