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밸런스운동기 ‘밸런스핏’이 오는 6일(토) 오전 9시 25분, NS홈쇼핑을 통해 밸런스핏 블랙에디션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우 한은정(한다감)이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밸런스핏은 전신을 좌우로 균일한 간격과 속도로 흔들어주면서 마치 물고기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동작으로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과정에서 복부와 코어 근육 강화에도 기여하며, 원적외선 족욕 기능을 탑재해 온열 유산소운동이 가능하다.
밸런스핏은 코로나19로 실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실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찾는 이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누워서 기구에 다리만 올려놓으면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밸런스핏은 체형 교정을 위한 밸런스 운동은 물론 복부 운동, 전신 스트레칭, 건식 족욕 등 활용도가 높아 론칭 이후 누적 홈쇼핑 매출 700억 원을 달성했다”라며 “특히 이번에 방송되는 블랙에디션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거실 한쪽에 두어도 인테리어에 손색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밸런스핏 블랙에디션 방송은 6일(토) 오전 9시 25분에 진행되며 방송 중 구매 시 설 명절 전에 배송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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