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혼모가족협회 "크린랲, 코로나19 위기 미혼모가정 지원금 기탁"
사랑의 열매 통해 3000만 원 기탁...위기 미혼모 가정 생계물품 지원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는 주식회사 크린랲이 사랑의열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미혼모가정을 지원하는 사업비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크린랲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가정에 행복을 전달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크린랲이 지정기탁한 후원금은 생계와 주거, 의료 등 위기에 놓인 미혼모가정 긴급지원 및 위기 미혼모 가정 생계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크린랲은 '고객에게 만족을(Happiness), 풍요로운 생활문화(Satisfaction), 가정에 행복을(Life)'를 경영이념으로 크린랲부터 크린백, 크린장갑 등 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는 2009년 양육 미혼모 당사자들이 미혼모와 그의 자녀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권익향상을 위해 만든 단체다. 긴급일시보호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미혼모 가정 인식개선, 상담 및 지원, 조직역량강화와 교육 사업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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