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캠프 오늘 해단식…文 지원 수위 관심
지지세력 기반으로 원거리 지원할 듯
후보직 중도사퇴 이후 열흘 동안 잠행에 나섰던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3일 마침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안 전 후보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 6층 사무실에서 캠프 본부장 및 실장·팀장,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진행한다.
안 전 후보가 출마선언을 하고 난 뒤의 행적을 담은 '안철수의 약속, 66일간 기록'이란 제목의 영상이 상영되고 자원봉사자들의 소회발표가 뒤를 잇는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안 전 후보에게 바치는 영상 상영이 있을 예정이다. 안 전 후보는 해단식 맨 마지막에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위로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대선을 16일 앞두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원내용이 안 전 후보의 입에서 어떤게 흘러나올지가 이날의 주요 관심사다.
문 후보 캠프 선대위에서 직책을 맡지 않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안 전 후보는 외곽에서 자신의 지지세력을 기반으로 원거리 지원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편 안 전 후보 캠프 사무실 일부는 해단식 이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 전 후보가 공평동 캠프를 거점으로 문 후보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핫링크] 베이비뉴스 대선 섹션 '선택 2012, 부모들의 선택' http://vote.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