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서울남부지방법원 앞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6개월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 양부모의 살인죄 처벌을 원하는 세계 각국의 목소리가 담긴 판넬이 세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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