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5.04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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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 부처 협업 기반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정미)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은 부처 협업 기반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광역 및 기초단위 협력체계 마련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4일, 서울 마포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별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정보 안내 ▲지역별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관련 콘텐츠 및 연수 교류 ▲기타 양 기관의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지역별로 개발되는 우수한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콘텐츠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추진체계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등에 공유되어 영·유아의 예술적 경험을 증진시키기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정미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영·유아 콘텐츠가 어린이집, 장난감 도서관 등에 보급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적 체험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의해 설립,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육아실현’의 미션 아래 보육 및 양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제공 및 보육교직원‧부모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설치‧운영하는 육아지원기관이다. 현재 중앙을 비롯해 전국 123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생애초기 단계의 예술경험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17개 광역 단위의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유아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아시설에 보급하는 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예술가나 문화시설 내 전문가가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함으로써 누리과정과 연계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체험 기회가 유아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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