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비만아동 관리프로그램 운영
'아이누리 몸짱 교실'운영
소아비만은 성인이 된 후에도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70%에 달하고 있으며, 성인비만과 달라 성인이 되어서도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소아비만으로 인해 활동은 줄고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또 정서적 영향을 끼쳐 불안함을 유발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만든다. 이런 소아비만은 대부분 단순성 비만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만 고치더라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소장 박정란)는 오는 9월부터 비만관리를 희망하는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비만 아동 관리프로그램인 ‘아이누리 몸짱 교실’을 운영한다.
시흥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상 아동들이 신체 계측을 통해 자신의 비만도를 알아보고, 체질량지수와 비만관련 질환의 위험 여부를 판단하는 한편 설문지조사를 통해 운동 및 식습관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교에 있는 경도비만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지만 비만예방에 관심있는 일반 아동들도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는 운동과 식생활 교육을 함께 지도해 비만아동의 체지방 수치를 낮추고, 규칙적 운동 습관과 식습관,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점차 증가하는 비만아동들이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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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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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2011.04.29 23:49
아이들은 무조건 뛰어놀아야...
너무 실내에만 있지말고 아이들이 활동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울 써니
서*맘2011.02.27 23:05
요즘 소아비만이 문제죠..
어떤 아이들은 학교 무료 급식이 안되는 휴일이 두려운 아이들도 있는데..
어떤 아이는 너무 많이 먹어 비만이 걱정이니..
이런 빈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