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1심 선고 공판 현장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아동학대로 숨진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남부지법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양모 장씨에겐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이, 양부 안 씨에겐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징역 5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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