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안전한 아기 물티슈'를 판매하는 유아브랜드 ‘달곰이’가 3개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달곰이 물티슈는 이번 제품 리뉴얼을 기념해 신제품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에도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자사몰 및 각종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이다.
▲달곰이 패밀리 ▲달곰이 유니버스 ▲달곰이 노블레스 등 총 3종으로 리뉴얼 한 제품은 기존 제품과 차별성을 두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자연유래추출물을 함유, 연약한 아기 피부에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우선 ‘달곰이 패밀리’에는 알로에베라와 아보카도 추출물을 함유해 아기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진정효과를 낸다. ‘달곰이 유니버스’는 레몬, 석류 추출물을 더해 열이 쉽게 오르는 아기 피부에 활력을 준다. ‘달곰이 노블레스’는 편백수, 소나무잎 추출물을 넣어 건조한 아기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력을 더했다.
달곰이 물티슈는 10단계 초순수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자극테스트에서 피부 무자극 판정(피부 반응도 0.00)을 받고, 유해화학성분 테스트에서도 불검출 판정을 받아 여린 아기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물티슈다. 또한 전 제품에 적층체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별도의 장치 없이도 물티슈를 한 장씩 뽑아 쓸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달곰이 물티슈는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추고 제조부터 유통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아기와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제조, 관리를 통해 전 제품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달곰이 물티슈는 관계자는 “아기 물티슈는 안전한 성분과 더불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가, 잘 닦이는가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물티슈는 피부에 직접 닿는 민감한 제품인 만큼 고객들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달곰이 물티슈는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한 제품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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