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녹즙, 상온 이유식 시장 진출… 휴대성·편리성 높인 ‘실온 이유식’ 12종 출시
풀무원 녹즙, 상온 이유식 시장 진출… 휴대성·편리성 높인 ‘실온 이유식’ 12종 출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6.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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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별 맞춤 설계로 중기·후기·완료기 3단계 구성…각 4종씩 총 12개 메뉴 구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풀무원녹즙의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밀이 상온이유식 시장에 진출한다. ⓒ풀무원
풀무원녹즙의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밀이 상온이유식 시장에 진출한다. ⓒ풀무원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의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밀이 실온 보관이 가능한 이유식 12종을 출시하며 상온 이유식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실온 이유식’ 12종은 제품 제조 직후 고온과 가압(압력)만으로 살균한 레토르트 공법을 적용해 실온에서 최대 6개월 보관이 가능하다. 냉장 관리를 위한 별도의 보냉백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외출이나 여행 중에도 아이에게 간편하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다.

풀무원베이비밀은 아이가 먹는 식품인 만큼 안전성에 특히 신경을 썼다.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유기농 곡류(쌀, 찹쌀, 현미)와 무항생제 한우 및 동물복지 유정란 등 안전한 식재료만 사용했다. 안전하게 제조된 이유식은 무균화 클린룸에서 포장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실온 이유식 12종은 아이의 성장 발달을 고려해 ▲중기(만 6~7개월) ▲후기(만 8~9개월) ▲완료기(만 12~13개월) 3단계의 월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프로그램 별로 4종씩 총 12종의 메뉴로 구성된다. 제품 1팩 당 용량은 아이가 먹기에 넉넉한 160g이다.

‘중기’ 이유식은 아이들의 바른 입맛 형성에 도움을 주고 부족하기 쉬운 철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철분 함유량이 많은 한우와 식물성 DHA 원료를 사용해 묽은 죽 형태의 이유식으로 구성했다.

‘후기’ 이유식은 영양균형은 물론 낮에 먹는 메뉴와 밤에 먹는 메뉴를 구분해 아이들의 편안한 이유식 섭취를 돕는데 중점을 뒀다.

본격적인 식사로 넘어가기 전 준비단계인 ‘완료기’ 이유식은 열량, 영양소 보충 및 다양한 식품의 질감과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보카도, 흑미, 찹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근대 등 새로운 식재료를 사용해 진밥 형태로 선보인다.

모든 이유식에는 물 대신 무, 양파, 청경채 등의 7가지 국내산 채소와 다시마채를 우려낸 ‘채소상탕’을 사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제품 상단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인 ‘뽀로로’를 적용, 친근감을 높였다. 

풀무원베이비밀 강민건 마케팅 팀장은 "냉장 보관이 필수인 기존 이유식은 이동 시에 불편한 점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유식 전문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편의성을 높인 실온 이유식을 출시하게 됐다”며 "풀무원베이비밀은 이유식뿐 아니라 3세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반찬, 간식과 스쿨밀 등으로 카테고리를 더욱 확장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풀무원베이비밀의 임상영양사가 설계한 월령별 맞춤 프로그램의 실온 이유식은 풀무원베이비밀 공식 웹사이트 및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입 기준 9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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