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더(the)조반 "반찬통 갖고 와서 테이크아웃 하면 할인"
녹색소비자연대?더(The) 조반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자발적 협약 체결
녹색소비자연대가 7일 더(The)조반과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저감 활동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녹색소비자연대는 더(The)조반과 협력해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교육을 동대문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식당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도 벌인다.
또한 더(The)조반은 반찬을 담아간 빈 용기를 반환하는 소비자, 개인용기를 지참해 음식을 담아가는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경우에만 일회용 숟가락과 젓가락을 제공하기로 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음식점 롤모델을 만들 계획이며, 향후 플라스틱 제로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녹색소비자연대는 "더욱 많은 회사와 음식점, 카페와 자발적 협약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이러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1년 환경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자원순환사회연대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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