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말 朴은 코엑스로 文은 광화문으로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총력유세전 대결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은 15일 오후 최대 표밭인 서울에서 각각 대규모 유세전을 치른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강남구 삼성역 코엑스몰에서 거점유세을 벌이고 문 후보는 오후 4시 40분 광화문 광장 세동대왕 동상 앞에서 '우리들의 슬픔, 우리들의 희망-앵콜 광화문대첩'에 참가해 집중유세를 벌인다.
지난 8일 나란히 광화문에서 '시간차 유세'를 벌였던 두 후보가 일주일 만에 서울에서 맞붙는 형국이다.
이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서울을 최대 승부처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수도권에는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부동층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새누리당 불법선거운동 의혹 등 대형변수들이 돌출될 가운데 승부에 나선 두 후보진영간 치열한 세대결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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