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0명이 발생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다음달 8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한 가운데 23일 서울시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 바람에 의존하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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