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을 측정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은?
체온을 측정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은?
  • 정리=김솔미 기자
  • 승인 2021.09.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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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꿀팁] 신체 활동 후에는 30분 후, 2회 이상 반복 측정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가장 첫 번째 순서, 바로 정확한 체온 측정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체온 관리’는 일상 생활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요. 체온 측정의 중요성과 올바른 측정 방법을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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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조영환 서울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우리 아이의 체온은 주변 온도 등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쉽기 받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오랜 시간 뛰어놀고 들어왔다면 실내에서 20~30분 정도 안정을 취한 뒤 2회 이상 체온을 반복 측정하면 정확한 체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 체온을 바로 측정한다면 아이 체온이 높게 나올 수 있고 이는 체온 값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체온계는 귀적외선체온계와 피부적외선체온계가 있습니다. 만약 집에서 아이가 물놀이를 한 뒤 귀가 젖은 상태에서 귀적외선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한다면 귀에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귀가 다 마른 뒤 체온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체 필터가 있는 체온계를 사용한다면, 위생과 정확성을 위해 꾸준한 렌즈 필터 교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피부적외선체온계를 사용할 때에는 수건으로 측정 부위에 땀이나 수분, 머리카락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또한, 적외선 파장을 읽는 체온계 센서를 손가락 등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정확한 체온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약 체온을 쟀는데 체온이 너무 높게 측정된 것 같다면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하였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봅시다. 아이가 담요나 두꺼운 옷을 덮고 있다면 일시적으로 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상온의 환경에 수 분 동안 접촉하지 않은 귀의 체온을 재측정하여 정말 열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재측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열이 난다면, 연령대나 상황에 따라 조금 지켜볼지 아니면 병원에 바로 데려가야 하는지 나누어 생각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온계의 배터리가 충분하지 않을 때도 결과가 부정확하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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