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들 결혼식 방역지침 항의 시위
예식장 방역지침 개선 요구
예비부부들이 모인 전국신혼부부연합회가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공원에서 검은 리본을 단 근조화환 20개와 축하화환 10개 등 화환 30개를 세우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재연장에 반발하는 ‘화환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예식장 예약 시 관행처럼 이뤄지는 최소 보증 인원 계약에 대한 대처가 없는 점과 참석자에게 백신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는 점 등을 지적하며 여타 다중이용시설과 마찬가지로 예식장 면적과 규모를 고려해 참석 인원을 조정하고, 예식 참석자들에게도 백신 인센티브를 적용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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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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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2021.09.12 01:16
작년 1000명대 넘어갔을때 대위기라면서 결혼식 49명으로 제한하셔놓고, 지금은 2000명대 넘어가는데도 왜 99명이 됩니까? 이번에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부가 코로나 증상있었음에도 강행해서 참석했던 사람들 모두 힘든 시간을 조냈습니다. 인원늘릴려면 신랑신부 마스크 끼고 하는 조건으로 해주세요.